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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연혁

성균관대학교의 수학과 창립과 현재, 역사의 발자취

 

국어국문학과 연혁
1398년(조선태조 7년) 서울 동북방 숭교방 (현 명륜동캠퍼스)에 성균관 설립
1895년(을미년) 성균관에 3년제 경학과를 설치하여 근대교육체제를 확립하고 근대대학으로 발족
1946년 9월 재단법인 성균관대학이 설립되고 정규 단과대학으로 승인됨
1954년 2월 수학과가 문리과대학 소속으로 창립되고 초대학과장으로 박경찬 교수님 부임. 당시 수학과 사무실은 서울 명륜당의 유생들의 기숙사였던 서재에 개설
1955년 2월 박경찬교수님은 서울공대로 돌아가시고 2대 학과장으로 김창호 교수님 부임
1957년 2월 수학과 사무실이 구 유학대학건물 (현재는 없어지고 그 곳에 600주 년기념관 건립됨) 4층으로 이전
1958년 2월 대학원 석사과정 개설
1960년 8월 수학과 사무실이 제2과학관 (금잔디광장 서편에 있던 건물로 현재는 없어짐)으로 이전
1965년 2월 학제개편에 따라 수학과는 이공대학 소속으로 편제
1976년 9월 학제개편에 따라 실험대학으로 선정되어 이공대학에 이학부, 공학부, 농학부를 둠으로써 수학과는 이학부 소속으로 편제
1980년 3월 학제개편에 따라 이공대학이 이과대학, 공과대학, 농과대학으로 분리되면서 수학과는 이과대학 소속으로 편제
1981년 3월 대학원 박사과정 개설
1981년 8월 이과대학, 약학대학이 현 자연과학캠퍼스로 이전하게 되어 수학과 사무실이 자연과학캠퍼스 이과대학 건물로 이전
1998년 8월 학제개편에 따라 수학과는 자연과학부 수학전공으로 편제
1999년 9월 교육부 두뇌한국21(BK21) 핵심사업에 선정됨
2003년 2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실시한 전국 수학분야 학문분야평가에서 대학원은 “최우수”, 학부는 “우수” 평가를 받음
2004년 5월 학과 창립 50주년을 맞는 수학과에는 교수 11명이 재직 중이고, 학부 167명, 석사과정 7명, 박사과정 9명이 재학 중이며 현재까지 학사 1692명, 석사 126명, 박사 46명을 배출하였음
2005년 8월 교육인적자원부 두뇌한국 21(BK21) 2단계 전국 규모 대형사업단, 전국 3위로 선정됨(사업단장 : 이상구)
2008년 3월 제2과학관 연구 공간 확장 (교수연구실 5, 대학원 연구실 2, 세미나실 1)
2008년 12월 교육인적자원부 두뇌한국 21(BK21) 2단계 전국 규모 대형사업단 중간 평가, 전국 1위 선정(사업단장 : 이상구)
2009년 3월 현재 수학과에는 외국인교수 3명을 포함하여 교수 18명이 재직 중이고, 학부 200명, 석사과정 20명, 박사과정 10명이 재학 중이며 현재까지 학사 1850명, 석사 140명, 박사 50명을 배출하였음
2011년 8월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 지원사업(ACE)으로 수학교육학습센터 개소(센터장 채영도)
2013년 2월 학제개편에 따라 자연과학대학 수학과로 편제
2013년 8월 BK21플러스 미래기반 창의인재양성형 전국 단위 사업단 선정(단장 임용도)
2014년 10월 수학과 60년 행사 개최 - 학과 창립 60주년 2014년 9월 기준 내국인 전임교수 20명과 외국인 교수 및 석좌교수 6명이 재직 중이며, 학부 208명, 석사과정 22명, 박사과정 20명이 재학 중. 학사 2164명, 석사 184명, 박사 65명을 배출.
2015년 12월 BK21플러스 미래기반 창의인재양성형 전국 단위 사업단 중간 평가 재선정(단장 황인성)
2016년 6월 연구재단 지원 SRC - 응용대수 및 최적화 연구센터 개소(센터장 천기상)